VS Alpha Hunter 投資 の 両極 化 … Yield Hunter

 사회에서 양극화라는 말은 대부분 부정적이에요.부의양극화,소득양극화등대체로양극단을대비하는말이라서극단적입니다.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도 Risk의 수용도와 Yield의 추구 정도에 따라 몇 가지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증권사에서고객성향을조사할때몇단계로투자성향을파악하고등급을나눕니다.

편의상, 투자가를 안정투자형, 소극적투자형, 적극적투자형으로 나누어 보았습니다.

안정 투자형이란, 예·적금, 채권등 가능한 한 원금이 보장 또는 보전되는 상품에 투자하는 형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금리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금리 사냥(Yield Hunter

적극적 투자형은 낮은 수익률에 만족하지 못하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기본적 수익률에 추가수익 사냥(Alpha Hunter)에 적극적인 부류를 말합니다. 주식이 대표 상품이고 파생상품 같은 고위험 상품에 투자도 서슴지 않습니다.

소극적 투자형은 낮은 수익률에는 만족하지 못하지만 추가적인 수익 사냥을 위한 위험은 감수하기 싫은 부류입니다.”Highrisk, Highreturn”이라는 말은 잘 알지만 위험을 싫어하기 때문에 시장에서 “중위험 중수익”이라는 제품이 나오면 가장 좋아하는 그룹입니다.이들을 위해 금융기관이 제시한 대표적인 금융상품은 ELS, DLS, Reits, 사모펀드 등입니다.

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소액 투자자들이 자금을 모아 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분배하는 상품으로 취지에 적합합니다. 은행 예금보다는 높은 배당을 주기 때문에 중수익이며 가능성은 낮은 편이나 투자한 부동산이 잘 팔리지 않을 경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중위험입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품에 투자했다가 만기에 소송이 걸려 만기배당금을 꽤 늦게 받은 적도 있어요.

ELS ( Equity Linked Securities ) , DLS ( Derivatives Linked Securities ) 둘의 차이점은 Underlying Asset ( 기초자산 ) 이 Equity ( 주식 , 지수 ) 냐 Derivatives ( 파생상품 ) 이냐입니다 . 一般 的 に 「 中 リスク 中 収益 」 と いう 言葉 で よく 宣伝 する 商品 です が 、 私 は 「 高 リスク 中 収益 」 と 思います 。

특히 DLS는 기초자산을 파생상품으로 사용하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예를 들어 독일 국채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LS를 발행하고 독일 국채금리가 마이너스가 되지 않으면 4%의 이자로 지불한다면 위쪽으로는 4%라는 수익에 한정되어 있지만 아래쪽으로는 (독일 국채금리가 마이너스가 되면)-100%라는 손실이 열려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가능성은 낮다고 하지만, 그 낮을 가능성이 만약 실현된다면 손실률은 최대 마이너스 100%가 됩니다.

ELS의 경우도 종목형 ELS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고 지수형 ELS보다는 수익률이 높습니다.지수가 8에서 90% 하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개별 종목은 수시로 있습니다. 2011년경 한참 다화정(자동차 화학 정유의 대표 종목)이 인기를 끌 때 종목이 10배 이상 올랐지만 몇 년 뒤 대부분의 종목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그 당시의 대표 종목이라면 대형우량주라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종목형 ELS에 들어갔다가 십중팔구-80~90% 손해를 봤을 거예요.

지수형 ELS도 함정이 있습니다.지수형 ELS를 발행하면서 1개의 지수만을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예를 들어 홍콩의 상하이지수, 미국 다우지수, 한국 코스피지수 등 3가지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를 발행할 경우 3가지 지수 중에서 가장 많이 떨어진 지수를 기준으로 계산한다는 것입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나 코스피지수가 아무리 올라도 홍콩 상하이지수가 떨어졌기 때문에 조건을 맞추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비슷하게 가지 않을까 싶은데 몇 년 전에 실제로 홍콩 상하이지수가 급락하면서 Knock-In된 ELS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Knock-In 조건이 있는 ELS(스텝다운형 ELS에는 거의 포함된다)가 그처럼 실제 Knock-In 되면 만기 주가지수에 따라서 상환율이 다릅니다.

사모펀드의 사모펀드는 공모펀드와 달리 소수의 투자자를 모아 폐쇄적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공모펀드와 달리 지켜야 하는 규정이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규제가 적고, 운용의 묘를 살리기 쉽다는 것입니다.거기에 사모펀드가 인기가 있었는데 그 종류도 다양하고 헤지펀드부터 여러 종류의 사모펀드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문제가 발생한 라임펀드, 옵티머스펀드 등이 모두 사모펀드입니다.

최근 양적완화 등으로 시중에 유동성이 과도하게 풀리면서 금리가 떨어져 은행예금은 사실상 0%대(0.550.7%)를 기록하고 있는 여기에 이자소득세까지 제하면 사실상 0.4%대로 봐야 합니다.1억원을 예금하면 1년 이자가 40만원 가까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소극적 투자가는 어쩔 수 없이 선택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시장에서 중위험중수익이라는 상품에 투자해 다소 위험을 부담해도 더 나은 수익을 추구하려 했지만 추구하는 수익률보다 더 높은 위험에 노출된 것입니다.소극적인 투자가는 보다 높은 수익을 포기하고 안 정형 투자가(Yield Hunter)이 될지, 어차피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수익을 추구(Alpha Hunter) 하려고 주식과 파생 상품 시장에 참가하게 되어 투자의 양극화가 심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최근에 Yield Hunter, Alpha Hunter라는 용어를 방송에서 보고 문득 생각나는 것을 줄거리해 보았습니다.

저도 몇 년 만에 다시 시장에 돌아왔는데 시기가 이미 주식이 많이 오른 때라 직접투자에 자신이 없어 공모주, 실권주, 메자닌투자(CB, BW, EB) 등에 몰렸습니다. 공모주는 7월 한달은 돈벌이를 할 줄 알았는데 8월에는 별로 재미없었지만 9월 들어서는 카카오게임즈를 제외하고는 별로 재미없었다가 마지막에는 쓴맛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종목들도 상장일에 차례로 공모가를 밑돌면서 공모주 청약을 자제했습니다.특수사채도 거의 없고 가끔 나오는 실권주에만 청약하다 보니 수익이 쉽게 나지 않아요.

그래서 직접투자에도 뛰어들었습니다. 나도 점점 적극적 투자자(Alpha Hunter)가 되는 것 같아요.전에 산 개별 종목은 월초부터 정점까지 분할매도를 하여 이번주 초에 전량 매도하였고, KODEX바이오(ETF)는 정점일 때 매물을 하지 못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전량 매도하였습니다. 역시 수익은 낼 때 챙겨야 하는데… 그래도 10%가 어디야… 그리고 또 목요일에 KODEX 2차 전지, KODEX 바이오 등 ETF 2종류에 들어갔어요 월요일에 전량을 팔았는데 거의 3일만에 예전에 샀던 가격 근처까지 내려오더라구요. 그래서 개별 종목도 밑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거기에 오지 않고, 설마 오겠지라고 생각한 ETF에서는 체결음이 부지런히 들렸습니다.특히, 2차 전지 관련 ETF는 분할 매수해 놓은 대부분이 체결되었습니다. 그래서 물량조정시인 금요일에 1%정도 먹고 일부 받아둔 변동성이 심한 개별종목에 자신이 없다면 관련 업종별 ETF를 사서 매도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냥 따분한 면은 있어요. 개별 종목처럼 깔끔하게 그리고 수익을 빨리 주는 건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