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치않은 반지 : 데일리반지로도 딱 [티파니 우정링 1837 티타늄]

 파티파니 앙코, 1837티타늄, 우정반지 최적

요즘 밖에 잘 안 나가니까 굉장히 제품 포스팅이 많아지고 있어요.이번에는 만나면 항상 즐거운 Missouri 시골쥐들과의 우정 링포스팅을 가지고 왔습니다.드디어 넷이서 결속력을 나타내는 그런 유형이 생겼는데 작년 내가 만삭일 때 보고 반년이 넘도록 못 만났을때 우리 다음에 만나면 우정반지라도 해야하지 않을까?로로 시작한 ‘우정 링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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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그래도 브랜드가 가진 고급스러움까지 갖춘 반지를 사려고 티파니앙코의 1837 반지로 정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아요

압구정갤러리아Tiffany&Co.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반지를 맞춰맛집494에 가서 허심탄회하게 담은 장바구니에 저승의 흥이 오른 날이었습니다.역시 돈을 쓰는 것이 가장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feat. 열심히 벌자)

4명이서 가장 피부톤에 맞는걸 고르는데 처음엔 별 생각없이 난 실버가 좋아 난 블랙(티타늄), 난 루베이드(티파니밖에 없는 컬러라고 하셨어) 이러면서 각자 어울리는 반지를 골랐는데ㅋㅋㅋ 실버랑 루베이드는 50만원정도 차이가 났다는..?

어떤 정신으로 3개 모두 가격이 같다고 생각했는지ㅋㅋㅋ 그래서 4명중 2명이 마음에 들어했던 블랙으로 바로 고를수 있었네요.가격표… 너라는 녀석…..정말로 무서운 일^^^^^^^^

하지만 르베이드를 해도 난 피부가 검은 편이라 내 손에 맞지 않기 때문에 난 실버나 블랙 중 하나를 선택하고 싶었는데, 가을이 오거나 패션 반지를 갖고 싶어.큰 의견의 충돌없이 무난히 블랙티타늄으로 정하기로 했어요. (꿈이 로즈골드가 잘 어울리는 여자에요.)

#티파니 1837 반지는 가격이 점점 조금씩 오르기 때문에 가격 정보는 따로 쓰지 않습니다.2019년 8월 구매 기준입니다.

트렌치코트를 입고 신으면 정말 좋을것 같은 반지 🙂 1837은 커플링으로도 잘 맞춘다고 하는데 우리는 특별히 우정링(웃음)

오랜만에 이런 민트박스를 보니 정말 기쁩니다.헤헤 역시 자유부인의 시간은 이렇게 소중하더군요.사이즈가 없는 것은 따로 입고가 안된다고 합니다.휴거의 사이즈에 손가락을 맞추지 않으면 안되는 순간………………..

그래서 반지 낄 손가락을 바꾸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4명이서 한꺼번에 받길 원해서 주문해서 하루 받기로 했어요.

물건 사고 쇼핑백 들고 가야지 면세점에서 쇼핑하는 기분.

돈은 냈는데 왜 내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있지?

입고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드디어 받은 우리 우정 반지가 멀리 있어도 서로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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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각자 차고 있는 커플링과 겹치지 않으려고 이 컬러를 고른 것 같아.

실제로 카멜 트렌치 원피스-스에 도착하면 더 고왔던 실물의 양아치 티탄의 반지

결국 또 다음에 이사를 가면 다 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민트는 민트끼리 이렇게 드레스 룸에 올려 놓으면 괜히 옷장 문을 열 때마다 기분 좋게 문을 닫죠.

오랜만에 정말 현명한 소비한 것 같아 기뻤던 날
가성비 때문에 너무 행복해. 다음은 여행이야.
from.엘리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