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녹음기★KVR-21매시 녹음가능

 초소형 녹음기를 샀어요!! 사무실에서도 평소에 대화를 하다보면 기억이 잘 안나고…

상대방이 말해놓고 다른 말을 하거나 그 동안은 내가 옳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릴 수도 있고

이미 지나간 말들은 확인할 수도 없고

그래서 하루 종일 녹음할 수 있는 장시간 녹음기를 구입했습니다.

게다가 초소형 녹음기로!!가격도 적당해요!

역시 간편하고 좋죠- ) b

초소형 녹음기 KVR-21입니다!

리뷰도 괜찮고 작동시간이나 사용법도 간단해 보였어요.

개봉하기 쉬운 아담한 도시 케이스 8GB와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외장 메모리를 별도 추가할 수 없습니다. ㅋ

근데 스티커가 홀로그램이라서 ㅎㅎ 너무 눈에 띄어서 다른 부분에 붙였어요

사이즈가 이만하고 정말 남들이 보면 그냥 USB처럼 보여요.뒤에 집게? 도 있고 어디에나 부착?하기 쉬워요

근데 집게 부분이 너무 딱딱해서 쉽게 넣기가 어려워요. 조금 벌려줘야하는데…물린다;

한쪽은 볼륨버튼 + – 한쪽은 ON OFF 헤드셋 구멍이 있습니다

이어폰에 USB 연결 포트? 도 있어요

OTG 젠더를 이용해서 휴대폰으로 들을 수도 있고요나는 아이폰이라서 불가능해ㅠㅠㅋㅋ

간략한 설명서도 있어요

작동법은 간단합니다.ON을 켜면 깜빡거리면서 녹음이 시작됩니다
음성을 감지해서 자동으로 녹음되는 기능은 없어요~

24시간이나 녹음을 할 수 있네요저는 10시간정도 녹음하는걸로 충분해요!!

그리고 충전할 때는 고속충전은 하지 말라고 하죠. – ‘그냥 컴퓨터에 접속해서 충전하는 게 안전하겠죠.노트북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ON으로 하면 하단의 LED가 점멸하고 몇 초만에 바로 녹음이 시작됩니다.

저는 이렇게 켜고 나서 책상 위에 내려놓고 근무시간 내내 녹음을 했어요.
한 8시간 정도 녹음을 한 것 같은데 그 LED가 계속 켜져 있질 않더라고요
퇴근길에 보니까 LED 꺼져 있어서 배터리가 없나 해서 집에 와서 컴퓨터 연결 후 켜서 바로 연결했습니다.

확인해보니 녹음파일 *가 1~2시간정도이고 (내용상으로는 5시간마다 저장된다고 합니다만) 나와 틀리네요.(웃음) 5개? 저장돼 있었어요파일을 삭제해서 기억이 가물가물해 ㅋㅋ

재생해보면 1~2M 전후로 정말 잘 녹음이 됐어요그 외에는 소리가 점점 작지만
한 5M 전후까지는 무슨 소리인지 들려요!
사실 이번에 애플워치SE가 발표되서 애플워치 6살인가…SE를 살지…
손목에 차고 녹음해보고 싶고 근데 가격이 싸야 20~30만원대잖아요
녹음을 일단 해보고 싶었기 때문에 3만원대의 초소형 녹음기를 테스트에 써 보려고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출근 직후 ON으로 초소형 녹음기를 틀어놓고 퇴근 후 OFF로 하고
녹음 파일을 정리하는 김에 컴퓨터에 넣고 충전도 하고
이런 루틴으로 할까 봐요
회사 내에서 뭔가 이슈가 있을 때는 이슈가 있던 시간을 메모해서
집에서 음석파일의 시간을 유추해서 그부분만 추출해서 저장하기도 하려고 합니다.:)

사용설명서에도 적혀 있습니다만, 초소형 녹음기를 이용하여 불법적인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적혀 있으므로 사용법에 주의해 주십시오. ㅋ

본인의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 파일은 합법이어서 증거로 쓸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이상 제 돈, 내산, 초소형 녹음기 사용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