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일식 어도가 단골인 이유 .

>

여의도 일식집 어도.오픈하면서부터 지금껏 오랜 단골집입니다.여의도 상권의 특성상 개,폐업의 무한 반복이 일어나다 보니여의도 밖에서 볼 때는 여의도라는 지역이 후광이 일어나지만, 실상 안에서 판을 벌려보면후광은 간데없고 치열한 치킨게임만이 가득한 곳입니다.특히 최근엔 여의도 일식집의 변화가 많아 보입니다. 경기 침체와 김영란 법으로 엎친데 덮친 격이랄까? 가게 사이즈가 클수록, 인건비 비율이 높을수록 유지하는 것도 버거울 수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

 여의도 일식 어도의 메뉴가 쇼윈도우에 붙어있습다.영란셋트정식을 3만 원 미만으로 책정하셨군요.팔기도 안팔기도 뭣한 계륵이라 불리는 영란세트입니다.

>

>

호패가 되어버린 수저입니다.

>

런치 정식(35,000원)입니다.가격은 오픈 당시 그대로입니다.접대하기에 실속있는 가격대와 고퀄리티 코스를 즐길 수 있는 메뉴입니다.

>

일식집 어도의 음식은 드셔보시면 알겠지만한결같은 맛(자연산)의 사시미와 제철 요리들은 늘 좋은 만족감을 안겨줍니다.그래서 한 번 걸음을 하게되면 단골로 이어지는 이유가 충분한 곳이죠.

>

어느덧 입에 기름칠하는 과메기철입니다.이 맛에 견줄만 한 것이 무엇인지 잠시 생각을 해보지만대체 불가능한 향미를 지니고 있어 비교불가입니다!

>

갈치 속젓에 찍어먹는 모듬 해초도 별미입니다.

>

사시미 한 점을 얹어 드시면 바다를 쌈사먹는 기분입니다.

>

구룡포에 주문을 넣어야 할 때입니다.영양 뿐만이 아니라 겨울철 최고의 별미이지 않을까 합니다.

>

낮 술 한 잔으로 만족해야 하니..

>

>

메인 사시미가 나왔습니다.자연산 광어, 도미 그리고 제철 방어의 조합입니다.

>

눈으로도 충분히 맛이 전달됩니다.

>

자연산과 양식의 구분은 드셔보셔야 그 차이를 압니다.그래서 좋은 맛에 길들여지면…지갑이 얇아지기 쉽상입니다.

>

>

씹는 맛이 다릅니다.

>

>

>

가장 고소한 부위 엔가와(지느러미살)의 두께감 만으로도 그 맛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광어가 왠만큼 크지 않고서는 이러한 두께가 나올 수가 없습니다.

>

여의도 일식 어도의 해산물 모듬.문어, 새우야 늘상 마주하는 것이지만 새로운 부위가 올려졌습니다.도치인줄 알았는데 아귀라고 합니다.매운찜으로만 먹다 보니 이렇게 내주니 새롭군요.

>

색다른 맛입니다.

>

>

어도의 초밥은 늘상 엄치 척입니다!한 점 한 점 맛을 보시면 초밥만을 따로 드시러 오기도 합니다.

>

색감만으로도 군침이 넘어갑니다.

>

>

구이도 인당 한 조각이 제공되고

>

매콤한 낙지 볶음도 식사에 좋습니다.

>

알밥과 매운탕으로 식사를 합니다.(어도에서는 가자미식해를 빼놓을 수 없는데 식사 대신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식 어도TEL.(02)785-3336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27 롯데캐슬 엠파이어 지하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