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핵기 원인, 7가지 감정이 무엇이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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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매핵기’는 히스테리성 질환 종류 중 하나입니다. 예로부터 사람 몸에 쌓이는 여러 가지 인간의 감정, 그 중 7정(희/노/우/사/비/경/공)을 꼽아 원인이 된다고 하였는데, 사람의 감정과 기운이 뭉쳐 몸 속에 쌓이게 되면 울체된 기(氣)를 만들어 인후 사이의 장애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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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점액 자체가 부족하고 매우 건조한 상태라면 호흡을 할 때도 더욱 민감하게 느껴지고 목에 무엇인가 걸린 듯한 이물감과 답답함이 심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평상시 스트레스를 쉽게 받거나 체질적으로 상열감이 많은 경우도 호흡기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매핵기는 스트레스성 질환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스트레스/심리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체내에 쌓이고 뭉치는 열(熱)이 호흡기 점액을 마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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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적으로는 뭉쳐있는 기를 풀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흡기의 건조함이나 상태 또한 개인에 따라 차이가 많은 만큼 체질과 병증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합니다. 평상시 목이 꽉 막힌 듯한 느낌이 계속되거나 쉽게 가슴이 답답해진다면 목부위에 있는 천돌혈과 가슴 정중앙 부위에 있는 전중혈을 꾹꾹 눌러 자극해주는 것도 생활 속에서 도움이 되는 매핵기 관리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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