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롱기 커피메이커 구입했어요 ^^ ­

드롱기 커피메이커 구입했어요 ^^이제 진짜 블랙으로 완성!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빨강 혹은 보라색이지만,,가전을 고를 때는 빨강으로 통일하기는 어렵더라고요~ 포인트 컬러라면 모를까!(보라는 언감생심 꿈도 안꿔요~ㅋㅋ)

얼마 전,,, 제가 10년 동안 사용했던 필*스 커피메이커 주전자 손잡이 부분이 망가져서무얼 살까 고민한다고 했는데… 테팔과 고민하다가 드롱기로 결정했어요!드롱기가 디자인이 더 이쁘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더 계셨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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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필립*커피메이커는 블랙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보라? 브라운? 컬러_G*에서 주문한 드롱키커피메이커. 주문하고 다음날 오더라고요.완전 총알배송!받자마자 물세척 두번 해 주고오늘 아침에 일찍 나갈 일이 있어서 급히 커피랑 토스트랑 먹으면서드롱기 커피메이커에 처음으로 커피 내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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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커피메이커 버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비교샷!필립*은 커피를 내릴 때 물 탱크에서 물이 나오는 부분이 뚜껑에 달려있는데..드롱기는 따로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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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교체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바로 커피메이커 주전자.저희 집은 2식구라서 커피를 많이 내릴 일이 거의 없기에650ml 정도의 작은 용량의 커피메이커를 이용하거든요.기존의 필립* 과 드롱기 커피메이커의 용량 자체는 거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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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드롱기 커피메이커 주전자가 키가 좀더 크고면적이 좀더 좁아서말하자면 요즘 애들 같죠.(요즘 애들 키도 크고 다리도 길고,, 얼굴은 어쩜 그렇게 작은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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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내린 다음에 잔에 따를 때주전자에 커피가 가득 찬 상태에서 그냥 따르면필립*은 커피가 주변으로 좀 샜거든요.그래서 뚜껑을 살짝 들고 따라야했는데 손잡이와 연결된 뚜껑 걸이 부분이 아주 짧아요.그리고 그게 설거지 하다보면 주전자 본체와 뚜껑이 분리되기 쉽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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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의 경우에는주전자 뚜껑과 손잡이 연결부위가 길어서 쉽게 뚜껑을 열수 있더라고요.오늘은 습관적으로 뚜껑을 살짝 들고 커피를 따라서뚜껑을 들지않고 커피를 따를 경우 새는지 여부를 확인 못했네요.다음에 확인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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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는 뚜껑을 열 때 손잡이를 아랫쪽으로 편하게 잡고뚜껑을 열어도 전혀 불편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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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은 뚜껑을 열려고 하면 손잡이 위쪽으로 바짝 잡아야하고아래 사진은 빈 주전자라서 불안해 보이지 않지만커피가 가득 들어있는 주전자를 들 때손잡이의 위쪽을 쥐어야하면 좀 불안한 느낌이 된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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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커피메이커로 커피를 내릴 때는물탱크에서 뜨거운 물이 넘어오는 부분이 따로 있는데중앙으로 밀어주지 않아도 뚜껑을 덮는 순간 자연스럽게 중앙으로 밀려서물을 골고루 쏟아준답니다.커피를 내리는데 총 10분 정도 걸리고 아로마 버튼을 눌렀을 때는 13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물양 max일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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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본품은 판매조차 하지 않는다는 필립*은 창고에 있던 박스에 넣어서정리하고요.이젠 올 블랙으로 테팔 토스터/드롱기 커피메이커/ 롬멜스바흐 원두그라인더가 나란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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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토스터와 원두 그라인더는 구입한지 2-3년 정도 된 나름 새 제품들이고요.드롱기는 이제 이틀되었네요거의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라서 금방 손 때가 타겠지만,,그만큼 애정가는 애정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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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일 아침도 잘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