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도서관] 프로펠러 블레이드는 뭐가 다를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프로펠러와 블레이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월드 스카이에서는 드론과 소형 RC 헬리콥터를 모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드론과 헬리콥터는 프로펠러를 돌려서 비행하는데 드론의 날개를 프로펠러라고 하고 헬리콥터의 날개를 블레이드라고 부릅니다.

왜 헬리콥터는 블레이드라고 부르고 드론은 프로펠러라고 부르는지 궁금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프로펠러란? 비행기나 선박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보통 2개 이상의 회전날개로 되어 있다.

프로펠러에대한설명이자주나오네요.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로, 2개 이상의 회전익(블레이드)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자, 그럼 프로펠러를 보면서 확인해 볼까요?

프로펠러의 명칭

프로펠러는 보통 2개 이상의 회전익(블레이드)으로 되어 있습니다.드론도 두세 잎의 프로펠러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프로펠러의 날개를 블레이드라고 하며, 블레이드를 지탱하는 중심축을 ‘프로펠러 허브’라고 합니다.블레이드의 끝을 “팁”으로 부릅니다.

드론과 비행기에서 사용하는 프로펠러는 나무와 플라스틱으로 일체형인 경우가 많습니다만, 항공기에서는 블레이드만 교환 가능한 허브 타입을 사용합니다.

● 프로펠러 VS 블레이드 고정날개 vs 회전날개

프로펠러의 정의에서 “엔진의 회전력을 추진력으로 변환하는 장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고정익항공기에서는 프로펠러를 사용하여 진행방향으로 추진력을 얻기 위하여 프로펠러로 사용하며,

회전익에서는 프로펠러(블레이드)가 얻는 힘의 방향과 항공기의 진행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프로펠러라는 표현보다는 회전익(Rotarywing), 로터(Rotor), 로터시스템(Rotor System)이라고 부릅니다.

양력 vs 작용 – 반작용 항공기 날개와 헬리콥터 블레이드가 힘을 얻는 원리는 양력으로 동일합니다.

계산 방법에 대해서도 프로펠러가 만드는 바람에 의한 작용 반작용으로 설명하는 방식과 블레이드 하나하나가 만드는 양력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있는데 이는 양력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분석하는 방식의 차이이지 비행원리의 차이가 아닙니다.

프로펠러 카라 (blade

프로펠러는 블레이드의 각도 가 바깥쪽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이유는 프로펠러가 회전할 때 블레이드 안쪽은 회전속도가 느리고 바깥쪽은 회전속도가 빠르며 바람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속도가 느린 안쪽은 각도를 크게 하여 양력을 많이 발생시키고, 바깥쪽은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각도를 작게 하여 양력을 발생시키고, 블레이드 전체에서 균등하게 양력을 발생시키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vs 드론 프로펠러의 차이

고정익 항공기(비행기)의 프로펠라는 날개의 각도가 드론에 비해 큽니다.

비행기의 경우 비행방향과 프로펠러의 추진력 방향이 같기 때문에 비행기의 속도가 빠를수록 프로펠러에서 발생하는 추진력은 줄어듭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펠러가 진행하는 (비행기의) 속도만큼 날개 각도를 더 붙여 비행 시에도 충분한 추진력을 얻기 때문이죠.(위 그림에서 Forward velocity입니다.)

위 사진에서 항공기 프로펠러를 드론 프로펠러로 교체하면 Angle of attac 정도의 각도를 가진 프로펠러로 바뀝니다.

프로펠러만 봐도 드론용인지 항공기용인지 구분이 되죠?

헬리콥터는 블레이드, 드론은?회전익 헬리콥터의 날개는 블레이드입니다.드론도 회전날개죠하지만 보통 프로펠러라고 부릅니다.

드론은 회전익인데 프로펠러로 부르시고 헬리콥터는 블레이드로 부르세요. ~~